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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번 포스팅에서 말했듯이..
내 것이 아닌 저사양 컴퓨터에 돌릴 수 있을만 한 게임을 찾던 도중..
테라리아를 발견했고 한글화를 완료.
게임을 시작했다!
https://yoongsgameworld.tistory.com/26
가스나가 게임을 켰으면 집한채라도 지어봐야지
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테라리아
역시 게임은 커스텀이지!
머리는 당연 핑크지😎
캐릭터를 만들고 시작!!! 하는 줄 알았는데
세계도 생성해줘야했움.. 머쓱타드
대충 예이~~ 한 신나는 느낌으로 만들어주공
진짜 스타투!!!!
켜자마자 눈 앞에 사람이 있다.
뭐지 내 꼬붕인가..?
는 말 걸 줄 몰라서 30초동안 헤맴
이름이 코디인가보다.
다음에 계속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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